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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생활 레벨의 이야기를 전달하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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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7.30 나의 승리 3
  2. 2023.07.29 승리... 2
  3. 2023.07.29 자동화 1
  4. 2023.07.27 데이터
  5. 2023.07.26 NLP
  6. 2023.07.25 이야기...
  7. 2023.07.24 완전한 과정들
  8. 2023.07.23 IT와 AI
  9. 2023.07.22 만약에,...
  10. 2023.07.21 Happy~

나의 승리

2023. 7. 30. 09:12 | Posted by godneck

"나의 승리"라는 것은 매우 구체적인 것이다. 내가 승리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패배를 한다는 말이다. 즉, 내가 승리함으로 인하여서 다른 나머지 사람들은 패배를 한다.

 

이것은 무척 구체적인 이야기로서, 구체적이고 돈에 연관이 되어 있고, 사랑 싸움에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이다.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는 그 여자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가 버린다. 만약, 이것이 둘이 아니라, 열이고 백이 될 경우에는 그 여자는 허리가 부러져 버리고 만다.

안 그렇겠는가. 자신의 이야기는 하지도 못 하면서, 남들의 이야기를 도와서 하려고 하다 보면, 허리가 안 부러지고 베기겠는가 이 말이다.

 

만약에, 그 사실도 모르고 있다면, 빨리 주변에서 깨우쳐 주어야 한다. 그래야, 스스로의 범죄를 깨닫고 이야기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승리...

2023. 7. 29. 16:35 | Posted by godneck

승리는 모든 이야기를 다 가꾼다. 이야기를 가는 경우에는 예외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하게는 된다.

 

작지만 큰 승리는 모두의 이야기들을 다 정리한다. 정리되는 이야기들은 모두 그와 같다.

 

재미란, 아주 작은 것들이다. 하지만, 그것이 크게 자라게 되면, 아이들의 쉼터요, 놀이터가 된다.

 

모두를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재미있는 일이다. 최 모 씨는 그 재미를 모른다.

자동화

2023. 7. 29. 08:39 | Posted by godneck

자동화란 무서운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를 하면 편하다는 인식이 있다. 자동화를 하면 패턴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동화를 하고 나면, 그 자동화 패턴이 나의 몸 속에 깊이 박혀서 이야기를 한다. 그것은 무척 되어 있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못 하게 된다.

 

하지만, 자동화는 패턴이 되어서 이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과정을 갖지를 못 한다.

따라서, 데이터를 구축할 때에는 자동화를 하지를 않는 편이 더 낫다.

 

편한 것을 원한다면,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오는 것이 낫지, 데이터를 애써 구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너무 불편하지 않느냐! 손으로 쓰는 것보다는 낫지 않는가? 잘 하여 보라.

데이터

2023. 7. 27. 09:20 | Posted by godneck

지상 지옥은 확정되어 있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확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 지상 지옥을 여러 모로 데코레이션하여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곳으로 꾸미는 작업이 바로 데이터 구축 작업이다.

 

이러한 데이터 구축 작업을 2,3세들이 하여서 무슨 이득을 볼 수가 있을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보다는 레벨이 낮은 사람하고 이야기를 할 때에 신이 난다. 지상 천국에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지상 지옥에서 얘기를 할 때에 신이 난다는 것이다.

 

즉, 지상 지옥의 이야기를 잘 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이 나고 즐겁다는 것이다. 그래서, 2,3세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지, 다른 뜻은 없다.

 

그런데도, 2,3세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슨 전략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다. 전략은 있다. 그런데 그 전략을 공개하기에는 홍 모 군이 아직 덜 컸다.

NLP

2023. 7. 26. 18:14 | Posted by godneck

NLP란,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의 약자로서, 자연언어처리, 즉, 인간이 자연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들을 컴퓨터적으로 처리하자는 이야기이다.

 

NLP의 이야기를 하자면, 성리학의 대가인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퇴계 이황 선생의 충효 정신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충'과 '효'는 무척 재미나는 것이다.

 

'충'과 '효'가 고리타분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이 사람들은 종적인 기대, 즉, 롤러코스터나 번지점프의 수직 하강 이야기들을 매우 무서워하는 사람들이다.

 

종적인 기대는 롤러코스터나 번지점프와 같이 무척 재미있는 것이다.

 

충과 효는 종적인 기대이다. 그러므로,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야기...

2023. 7. 25. 15:27 | Posted by godneck

이야기란, 자신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는 그 무엇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정직함과 솔직함 외에는 없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상체 맛사지의 대가인 권 모 씨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그는 '이야기'라는 것이 무척 근사한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고는 사람들에게 그 근사한 것들을 하기 위한 얘기를 시켰다.

 

그로부터 온 것이지, 그것을 나로부터 온 것이라고 잘못 오인하고, 이야기를 마냥 따라오는 터에 나도 곤란하여서,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과정들

2023. 7. 24. 16:22 | Posted by godneck

완전한 과정들이란 무엇일까? 완전한 과정들이란, 이야기를 완전히 따박따박하게 하여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즉, 장난이 아닌 과정들에 있어서, 버릇처럼 되어지는 이야기들을 가지고서 장난처럼 진행하는 쇼들을 말하는 것이다.

 

버릇이면서도, 버릇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과제들도 있지만, 버릇은 정말로 무섭다.

 

자신들의 버릇인데, 자신들의 버릇은 아닌 것 같고, 스스로의 과인데, 스스로의 과도 아닌 것 같다.

 

이게 뭐냐면, '말버릇'이라는 것이다. 이게 조금 더 가게 되면, 패턴이라는 것이 되고, 패턴은 자유화되어서, 모두의 승리감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데이터라는 것이다.

IT와 AI

2023. 7. 23. 17:13 | Posted by godneck

IT는 현상을 말합니다. AI는 정치를 말합니다.

 

IT와 AI를 합쳐서 말하면, 현상적인 정치입니다.

 

현상적인 정치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현상적인 정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제가 아는 부분은, 앞으로 그 현상적인 정치라는 것이 크게 펼쳐진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하여서 안 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2023. 7. 22. 16:24 | Posted by godneck

<만약에>라는 말은 그 말의 뒤에 뭐가 붙을까 하고 여러 가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말이다.

 

만약에, "만약에"라는 어구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상상을 하였을까?

 

이 "만약에"라는 말을 상상력의 한계에 이르기까지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틀어막아서 이야기로 간 것이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if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if는 자신의 상상력을 모두 이야기로 가서, 스스로 편한 과정으로 가는 쇼를 말하는 것으로, 어떠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면서도, 특정 분야의 모든 진리를 다 갖추고 있는 조건식인 것으로 이야기를 가고 있다.

 

그래서, 무척 주의하여야만 한다.

Happy~

2023. 7. 21. 16:56 | Posted by godneck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느낌일까? 생각일까?

 

행복이 생각이라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관견을 장악하여 왔다.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다.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함으로써 행복하여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다고 느낌으로써 행복하여지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 박 대통령도 자신을 이야기함으로써 행복하여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야기하지 않음으로써 행복하여지는 것이다. 즉, 메타코딩을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은 사탄이다. 자기라고 느끼는 것은 사탄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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