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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생활 레벨의 이야기를 전달하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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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에 해당되는 글 83

  1. 2023.08.31 성격 6
  2. 2023.08.30 the IT 1
  3. 2023.08.28 알고리즘 2
  4. 2023.08.27 재미
  5. 2023.08.25 승점
  6. 2023.08.24 동의
  7. 2023.08.23 자연스러움 2
  8. 2023.08.22 수수작용
  9. 2023.08.21 신비감 1
  10. 2023.08.20 종이... 1

성격

2023. 8. 31. 18:07 | Posted by godneck

성격은 고정불변의 것이다. MBTI라는 것은 없지만, 성격이라는 것은 있다.

 

이 <성격>을 사람들은 부리지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성격을 좌우하고자 하는 이야기 때문이다.

 

유하지 못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너무나 매사에 혹독해진다. 그러한 이야기이다.

the IT

2023. 8. 30. 15:18 | Posted by godneck

the IT 이야기는 안 하기로 하였다. 사람들이 무지한 탓이다.

 

그 탓에 이야기를 안 하기로 하였다. 김 모 팀장의 이야기가 안 되어서이다.

알고리즘

2023. 8. 28. 14:08 | Posted by godneck

알고리즘은 모든 것들이 확정되었을 때에 나오는 것이다.

 

the IT의 알고리즘은 이런 것이다.

 

우선 형태소 분석 데이터를 작성한다. 그 과정은 참으로 혹독하고 힘들 것이다.

 

다음으로, 그 작성한 데이터에 기반하여서, 형태소 분석기를 짠다. 이 과정은 상당히 쉽다.

 

다음으로, 그 형태소 분석기의 이야기를 결정 지을 품사 태거를 짠다. 이 과정은 매우 힘들다.

 

다음으로, 쳥킹 데이터를 작성한다. 이 과정도 참으로 혹독하고 또한 애매모호한 어려움들이 많을 것이다.

 

다음으로, 쳥커를 짠다. 이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음으로, 의미 분석기를 짠다. 이 과정은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울 것이다.

재미

2023. 8. 27. 13:43 | Posted by godneck

재미는 느끼는 것이지 있는 것이 아니다. 재미 중에서도 가장 큰 재미는, 바로 가르치는 재미이다.

 

가르치는 재미 중에서도 가장 큰 재미는 토론을 통하여서 까대면서 가르치는 재미이다.

 

나의 재미는 가장 어렵고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이겨 나가는, 이겨 나가면서, 가르치면서 하는 재미이다.

승점

2023. 8. 25. 14:13 | Posted by godneck

승점이란 것이 있다. 자신만의 승점이란 것이 있다.

 

승점이란 것은 없다. 사실상은 없다. 그냥 이야기 뿐이다.

동의

2023. 8. 24. 11:46 | Posted by godneck

이러한 사고방식에 동의한다고 하였을 때에, 이야기가 간다.

 

그런데, 이러한 사고방식에 동의하지도 않으면서, 이야기를 가려 하는 세력이 있다. 그 사람들이 모든 이야기들을 주도하고 있다.

 

어제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 모두의 이야기들이 반대하는 이벤트를 떠억 하니 벌여 놓고서, 자신들의 이야기들로 덕지덕지 붙여 놓은 과정들이 있었다.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치적이어야 한다.

자연스러움

2023. 8. 23. 10:25 | Posted by godneck

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치일까? 경제일까? 바로 문화이다.

 

자연스러움이란, 문화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바로 문화에서 자연스러움의 이야기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문화는 깨어부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바로, 창조에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온다는 말이다.

 

이제는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이 정치라는 것을 말이다. 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은 없어진 지 꽤 되었다.

수수작용

2023. 8. 22. 15:17 | Posted by godneck

서로 잘 주고 잘 받는 작용을 수수작용이라고 한다.

 

인간은 자연과 잘 주고 잘 받는다. 자연으로부터 음식물을 섭취하고, 대변과 소변을 내뱉는다. 이것이 인간 레벨의 수수작용이다.

 

그런데, 더 잘 주고 받는 인간이 나온다. 바로 자연으로부터 이야기를 흡수하고, 과정을 뱉어내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을 잘 제어한다.

신비감

2023. 8. 21. 11:36 | Posted by godneck

이 세상에는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무엇이 그리 신비한지, 사람들의 팔목을 끌어서, 이야기로 나오게 한다.

 

세상을 장악하는 신비한 이야기에는 바로 징기스칸의 이야기가 있다. 징기스칸은 신비하게도, 모든 전쟁에서 이겨서 제국을 유라시아 전역으로 이끌었다.

 

징기스칸의 그와 같은 이야기에는 의를 위한다는 유심론적 접근법이 물질을 위한다는 유물론적 접근법을 이긴다는 이야기가 가 있다.

 

이와 같은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세계를 정복할 유심론적 접근법으로, <의리>라는 것을 꼽을 수 있게 된다. 의리는 그렇게 모두를 하나로 끌어들일 수 있는 공통의 요소인 것이다.

종이...

2023. 8. 20. 10:52 | Posted by godneck

종이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학이 있다.

 

종이학은 연인들의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도구로,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어 왔다.

 

그런데, 왜 요즘에는 종이학을 접는 사람들이 없을까?

 

종이학을 접다 보면, 자기가 지게 되어 있고, 지면 이기지를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척이나 심각한 병이다.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것... 주 모 연예인에게서 보이는 무조건 이기고자 하는 마인드... 그것이 현대인들의 가장 큰 병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