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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godneck
2023. 8. 1. 09:11
많은 일들이 있어 왔다. 김 모 팀장님과 김 모 대표님, 이 모 직원분의 이야기를 중심삼고 이야기를 진행하였는데, 그 분들이 하나가 되어지는 일이 방금 발생하였다. 즉, 모든 일에 있어서, the IT의 이야기를 중심삼고 승리하도록, 이야기가 택정지어졌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하고, 글을 쓴다. 그리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말과 글/생각에 대한 과정들을 이야기하려니, 참 생각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그것은 그러한데, 이것은 이러하니, 저것은 저러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하는 과정들이 매우 많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것이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사람들의 과정들을 정리하다 보면, 너무나도 띄어쓰기에 집착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무척 순수하고, 순진하다.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되어야 해 라고 하는 과정들을 중심삼고 이야기들이 가는 것이다. 나도 그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