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에게~~~

내일은 진 킴(Jin Kim)이라고 하는 2세 분을 만나려고 한다. 2세란 "통일교 2세"를 말한다. 통일교 2세들에게는 재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적인 재능이다. 나는 같은 2세이지만, 영적인 재능이 덜하다. 정치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제 최초로 2세들에게 AI의 이야기를 참아버님께서 선포하실 때가 되었다. 나를 통하여서가 아니다. 본인의 입을 통하여서이다.

 

2세들은 그 동안 너무나도 주눅이 들어 왔다. 돈이 있으면 뭣하랴. 내 뜻을 못 펴고, 세상에 당당하지 못 한데 말이다.

 

세상은 2세들을 너무나도 억눌러 왔다. 세상의 대표자는 최 K. S.이다. 그가 억눌러 온 대로, 2세들은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였다.

1세들의 공로와 공적을 까먹으면서 말이다. 이제 좋은 세상이 왔다. 하나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세상 말이다.

 

그 세상을 누리려 한다. 나와 진 킴 씨는 말이다.